La La La La La La La La means….

보고 | 2007/11/27 17:55 | 정은

Family Man


La La means “I Love You”
 - from The Family Man movie , song by Nicolas Cage


Many guys have come to you
With a line that wasn’t true
And you pass them by

Now you’re in the center ring
And their lines don’t mean a thing
Why don’t you let me try

Now I don’t wear a diamond ring
I don’t even have a song to sing
All I know is la la la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La la la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The things I am saying are true
And the way I explain them to you
Listen to me la la la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whoa baby baby
La la la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Happy Birthday, sweet heart!


- ” I choose us ! “

너무 너무 부러웠다. 비록 영화지만 ,
아마 Téa Leoni 의 영화중 가장 이쁘게 나왔던 영화중 하나를 같이하게된
니콜라스케이지가 그렇게 부러웠으니.

예전부터 이노랜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리라 했던 곡이기도 하다.
노래를 못해도 얼마든지 감동을 줄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기도 했으니 - _-


영화와 같은 상황이라면 당신의 선택은 어떠한지?

“What if …….. “

Abercrombie and Fitch

소통하다 | 2007/11/27 17:46 | 정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bercrombie and Fitch


빈티지 컨셉을 제대로 보여주는 브랜드.
주력 아이템 구입시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비싼 수수료 지불하면서 구매대행을 이용하는게 썩 좋진 않지만
어쩌리오 다 이 게으름 덕분인걸…!


단, 애버크롬비의 데님은 별로 선호하진 않는다 -_-;

태그 : 브랜드

사랑을 놓치다. (2006.01)

보고 | 2007/11/27 17:43 | 정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을 놓치다

 

김연우 앨범을 듣다 이 영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본지가 좀 오래 되었지만 영화 O.S.T를 듣고 있자니 그때의 잔잔함이 떠올라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그리고 기쁜지 많은 공감을 준다.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사랑인지 알기란 참 쉽지가 않다.
시간이 지난뒤 뒤돌아 보게 되면 완전하진 않지만 “그게 사랑이였던거 같아…” 라고 되내이고
후회란걸 하게 된다.

지금 내가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나의 인연이라고 , 지금 만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사랑이라고
알려주진 않는다.

수많은 망설임과 조바심 두근거림과 긴장감 사이의 설레임….. 그리고 아픔들..

그 모든게 사랑이지 않을까?


불확실함에 갈등하는 우재(설경구)에게 선배인 두식(김승욱)이 한마디 해준다.

사과를 따러 갔는데 딸라카믄 옆에있는 사과가 더 커보이고
더 큰 사과가 있는거 같고 결국은 뭐 하나도 못따고 시간만 다 지나삔기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일상 #1

소통하다 | 2007/11/27 17:29 | 정은

내가 가진 나쁜 습관중의 하나가
쉬는날 약속이 없거나 특별한 일이 없을 때
집에서 보통 쉬는날 거의 씻질 않는다.
학교다닐때나 부산에서 생활했을때는 집에서 쉬는날이
거의 없어서 그런일은 없었는데 집이랑 떨어져 혼자 살기 시작한 뒤로
그런 습관이 생겼는데 혼자 지내다 보니 특별히 하루 안씻는다고
못견딜만한게 아니다 보니 이젠 한 사흘 연짱 쉬면서 안씻어도 버틸만 한 경지에 오르게 된거다.

결코 좋은것도 아니고 생각해보면 씁쓸한 일인데 말이다.
저번주 금요일 년차를 쓰고 금/토/일 내리 쉬면서 그동안 밀렸던 집안 일들은 하면서
사흘동안 집밖으로 나간건 옷가지 정리 하면서 안입는 옷 재활용수거함에 버리러 간게 전부.
집안 구석구석(?) 묵은때를 벗기고 옷가지 부터 이불갈이 등등.. ( 어머니 사랑합니다!! )

사흘째 되던 일요일 저녁에 영화를 보고 화장실 볼일보면서 전면 거울에 비치는 내 몰골은
거 참……….. 볼만 하더라.
예전 라디오 들을때 인데 유희열이 몇일동안 머리를 안감고 버티다가 더이상 견딜수 없을때
씻을때의 쾌감이란걸 운운하면서 이야기 할때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런 부류에 속해 진 나를 마주하는 순간이였다.

오늘 아침 드디어 나흘째 버틴 나를 씻겨주는데 샴푸할때 정수리 끝에서 타고 오는 그 샴푸의 향이
나의 코를 타고 들어올때의 기분이란 ~

그래도 위안해본다.
나름 예술가적 기질을 가지고 멋지게 생활하고 있다고… -,.ㅡ

태그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