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2
4 posts
1 tag
1 tag
2012.05.21
저녁 도시락 먹고 내일 할일 간단히 체크하고 집으로 귀가.
집에 오는 길에 야채가게 들러 일주일치 장을 본다.
주말동안 쌓였던 빨래를 돌리고
장봐온 야채를 다듬고 내일 싸갈 도시락을 만든다.
다듬은 야채 깨끗이 씻어 정리하고 냄비에 물을 받아 끓인다.
정리된 야채는 냉장고에 냉동된 샐러드 꺼내어 끓기 시작한 냄비에
하나씩 데치기 시작.
짬짬이 설겆이를 하고 마무리 한다.
고추 다듬느라 얼얼해진 손을 샤워하며 찬물에 얹어 혼자 괜히 투덜투덜.
커피한잔 내리고 책상앞에 앉는다.
조금 더 부지런 해진 나를 보며 뿌듯해 하면서도
마음 한켠 짠해지는건 어찌 할 수 없네…
1 tag
2 tags
April 2012
3 posts
1 tag
1 tag
2012.04.13
관계에서 마음의 크기는 어쩔 수 없다.
딱 맞아 떨어진다면 정말 다행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힘들어 할 것이다.
큰쪽은 그 나름대로 작은 쪽 역시 그 나름대로 말이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마음이 또렸하다면
믿으면 된다.
그 마음이 점점 단단해 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난 그렇게 믿는다.
3 tags
March 2012
8 posts
1 tag
2012.03.08
늦은시간 잠자리에 들었다.
꿈속에서 강정마을에서의 내가 투쟁하다 죽기 일보직전에 꿈에서 깨었는데 시계를보니 잠든지 불과 2시간이 안돼었다.
잠들기 전까지 타임라인에 넘쳐나던 소식들에
답답해하던 것이 꿈까지 이어졌나보다.
그분들을 위해 해드릴수 있는건 기도와 약간의 후원금정도 밖에 할 수 없음에…
2 tags
February 2012
15 posts
1 tag
2012.02.19
힘들거나 아플땐 잘 버텨낸다.
늘 혼자였으니까.
함께 일때 역시 잘 버텨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난 늘 그랬으니깐.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걸 알았다.
왜 그런지 나에게 묻고 또 물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많이 좋아해서였다.
또 아프면 어떻게? 라고 물었다.
답은 역시
“좋아해!”
“아주 많이!”
1 tag
BigData
화두가 되고 있는 bigdata 관련 트렌드를 살펴보면 이전부터 기업환경내에서 mart나 DW환경내에서 관리/분석을 해오던 일련의 행위들과 크게 다를건 없다.
정형화 하지 않았던 흘려보냈던 비정형 데이터들을 버리지 않고 모으기 시작하고 기존 데이터들과 함께 고객의 가치를 위해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한 플랫폼 기술들도 중요하나 가장 중요한건 명확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잠재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기업의 태도이다.
이 태도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결과는 좋은방향으로 가진 않을 것이다.
꼬리. 사내에서 사용할 대용량분산처리 시스템에 관해서 리서치중이다. 관심이있던 분야이긴 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될줄 누가 알았겠냐만은 개발은 물론이거니와 오퍼레이터의 능려과 데이터과학에 대한 지식이...
1 tag
2012.02.10
특별한건 없지만
소맥 한잔씩,
그리고 난 소주, 당신은 맥주
배고프다며 고기 허겁지겁
얼마 지나지 않아 배부르다며 뒤로 기댄다.
두런 두런 이야기 도중 약간의 논쟁에 시무룩해져버린 나.
그런 나를 달래는 당신.
고기 냄새 폴폴 풍기며 커피향 가득한 찻집에서 따뜻한 차한잔.
당신태워 보낸 버스 뒤로 담배 뽀끔뽀끔 태우며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향한다.
그냥 참 좋다.
1 tag
January 2012
17 posts
1 tag
1 tag
2012.1.19
나를 만난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처 투성이인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힘들었던
나를 마주한다.
어떤 상처인지 어떤 모습인지
하나하나 마주하며 보려한다.
참 힘들다 그런 나를 마주 하는게.
하지만 곧 익숙해 질꺼다 자꾸 마주하다 보면.
1 tag
Art of Dalinaum: GIT 작업 흐름 →
dalinaum-kr:
이 글은 nvie의 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을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개발 브랜치 GIT을 쓰는데 몇가지 작업흐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개발 브랜치로 development를 쓰는 것입니다. 마스터 브랜치 master는 언제나 안정 버전으로 릴리즈 예정인 코드 중의 하나임을 의미합니다. 필요에 따라 릴리즈 브랜치와 개발 브랜치가 구별이 없을 경우에는 (웹 서비스 등에서 릴리즈 시간이 의미가 없는 경우) development 브랜치 단계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또…
GIT Flow
2 tags
2 tags
December 2011
39 posts
2 tags
2012.1.1 - we will fly
and we will fly
올해의 캐치프레이즈 입니다!
함께 시간을 나누는 모든 이들 건강하고 순간의 기쁨, 즐거움, 행복을 놓치지 않고 많이 느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한해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늘 그자리에 있도록
잘 할께요!
2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