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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 아니 여름의 시작이다.

    봄 아니 여름의 시작이다.

     
     
  2. 2012.04.13

    관계에서 마음의 크기는 어쩔 수 없다.

    딱 맞아 떨어진다면 정말 다행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힘들어 할 것이다.

    큰쪽은 그 나름대로 작은 쪽 역시 그 나름대로 말이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마음이 또렸하다면 

    믿으면 된다.

    그 마음이 점점 단단해 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난 그렇게 믿는다.

     
     
  3. 2012.03.30~31

    피곤함보단 들뜬 마음으로 시작했던 부산행

    쌀쌀했던 날씨와 쏟아지던 비를 뚫고 달맞이길을 오르락 내리락

    조금은 어색했을 자리를 기꺼이 함께 해준 그 마음도 고맙고

    화창해진 날씨에 그 길었던 바닷길 산책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이전보다 많이 변했던 그 동네 함께 돌아다니기만 해도 좋았다

    다른 그 무엇보다 함께여서 말이다

    즐겁고 행복했어요!

     
     
  4.